472일. 그러지 마요.
오늘 날씨는 바람이 없으면 후텁지근.
짐까지 바리바리 든 터라 기운도 없고 목도 너무 마르고
나의 소울푸드 커피로 힘 좀 받아보자 했는데!!!
…
주문하고 기다리는 제게 커피는 안 주고
커피머신이 고장 났다는 말을 전해주시네요.
오늘 들은 가장 우울한 말.
“커피 음료는 안 되겠습니다.”
왜 하필 내 앞에서.. OMG
아.. 일할 기운이 안 난다.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