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삶이 그렇다.

489일. 늘 뜻대로 되지는 않는 법.

by 그린제이

9월의 일정은 다소 여유로웠어요. ㅎㅎ

요 몇 달보다 조금은 여유로운 달이였는데 언제나 변수는 있는 법이죠.

코로나로 꽤 많은 시간을 날려버린 탓에 빠듯해져 버렸습니다.


역시 삶이란 뜻대로 흐르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려는 것처럼 말이에요.

어쩐지 일정 잡을 때 평소보다 괜찮다 싶더라니. ㅋㅋㅋ

그래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다음이라는 것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불명확하다고.

오늘을 조금 더 소중하게 보내야겠구나라고. :)


( 작업하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일정이 빠듯하면 스트레스도 있지만 나름 또 괜찮은 것이 알 수 없는 힘이 솟기도 하거든요.

제가 생각보다 체력이 빨리 회복된 이유가 거기있을지도 몰라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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