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무의식의 반영에 의한 쉼.

510일. 프로이트 아저씨 맞는 말 같아요.

by 그린제이

시간적으로 빠듯할 때는 어떻게든 쉬지 않고도 버티게 되는데 심적으로 조금 쉴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떠오르게 되면 어김없이 쉬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자꾸 비집고 들어와 막 솟구칩니다.

분명 의식적으로 오늘까지 마저 하자 싶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몸이 그렇게 반응을 안 해요. ㅎㅎ

쉬라고 재촉을 하죠. 졸리거나 늘어지거나.

정말 신기하기도 하죠.

아! 아침도 그래요. 8시까지 자도 되는데 좀 일찍 알람을 맞춰 7시에 일어나자 마음을 먹어도 쉬이 일어나지지가 않는다고요. ^^


아. 정말 프로이트 선생님 말씀은 맞나 봐요. -0-

‘무의식이 의식을 조정한다.’ 사실 의식은 무의식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것이…


사실 전 무의식을 의심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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