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일. 에효.
이쯤 되면 습관인가 싶은 고질병이 있어요.
‘지금 나는 괜찮은 건가?’라는 질문.
시작되면 매우 복잡하고 산만해져서 다소 피곤해집니다. 으..
마음도 편안하고
열심히 할 일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데
전조증상 없이 훅 들어와요.
참 이상하죠.
오늘이 그러네요.
그러다 보니 역시나 12시가 넘어가고 나서야 아! 일기 써야지 자각을 하고 말입니다. ㅎㅎ
그런데 자고 나면 또 그림자도 없이 사라지거든요. 흠.
이러니 습관인가 싶기도 하고 말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