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2일. ㅎㅎ진심 궁금해.
1. 오늘 산책길에 만난 긴 머리를 휘날리며 걸어가는 분!
비단 오늘 뿐 아니라 해마다 여름이 되면 드는 궁금증인데요.
어떻게 저렇게 긴 머리를 풀고 다닐 수 있을까? 하는 겁니다.
저는 여름이면 대부분 머리를 묶거든요. 특히 외부에서는 더욱더.
제가 더위를 그다지 많이 타는 편이 아님에도 목덜미에 머리카락이 닿으면 너무 덥던데요. ㅎㅎ
그래서 한 여름에 머리를 풀고 다니시는 분들 보면 정말 너무나 신기합니다. 0-0
진심 궁금!
2. 산책길에 만난 한 아주머니
아 : 오늘 무슨 요일이야?
나 : 월요일이에요.
아: 그런데 중학교 문이 왜 닫혔어?
나 : 글쎄요…
그러더니 휙 가버립니다.
흠….
그런데 아주머니… 왜 반말이세요?????
너무 순식간에 당했습니다. 살짝 억울 ㅋ
3. 다시 시작된 걷기. 만보 걷기. 6일째 달성!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