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28일.. 미안하다.
며칠 전 답글을 달다 문득 떠올랐습니다.
올해 이토록 습한 더위는 어쩌면 웨이드와 엠버가 사랑에 빠져서였구나!
납득하고 있는 나 자신.
그렇다면 둘의 사랑 … 지지할 용기가 안 나요. T^T
#엘리멘탈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