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내일 꼭 초콜릿 사 먹어야지

203일. 단 것이 몹시 그립다.

by 그린제이

하루 종일 머리와 몸을 썼더니 단 것이 엄청 먹고 싶어 졌습니다.


그러나, 집에 단것이 없다는 것이 슬픈 밤.

그림으로라도 그리면서 대리만족과 다짐을 해봐요. ㅎㅎ


'내일은 꼭 초콜릿을 사 먹어야지'라고.


keyword
작가의 이전글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식물성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