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6. 녹색 바다는 그렇게 차갑지만은 않았다.
그곳의 매서운 칼바람은 인사랍시고
얇디 얇은 귀를 쭉 잡아 뜯어 달아났고
허연 양 볼기짝을 터트려 붉게 만들었다.
21.01.08
최북단 산악지대 GOP의 TOD병이 되었다.
군대에서 겪은 진귀한 경험과 소중한 인연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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