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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 시간의 기억 | 시간의 기억 이지현 누가 시간이 흐른다고 하였나 누가 시간이 약이라고 하였나 누군가를 알기 위해 오래 다가갔던 시간은 조금도 흐르지 않고 제 자리에 남았고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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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가이신 최용훈 교수님께서 또 졸시를 영역해주셨습니다. 살짝 갖다 놓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대앞 핑크집짓기, 소장시집의 에세이, 시쓰기는 스스로에 대한 위로, 틈틈이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