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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무게
by
이지현
Mar 24. 2021
멀리서 거리를 보면
사람들은 물처럼 고였다가
또 흩어지고 있다.
멀리서 바라보는 일은
멀어지는 거리만큼
마음이 잠시 떠나는 것.
허나
우리 사이에
잠시 거리를 두는 것은
그리움의 무게를 달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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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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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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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핑크집짓기, 소장시집의 에세이, 시쓰기는 스스로에 대한 위로, 틈틈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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