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건

by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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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면 모든 것이 변해가는데, 우리가 조금 달라졌다고 해서 나쁠게 뭐가 있겠어. 예전의 모습이 어렴풋이 남아있는 너일지라도 나는 괜찮아. 내가 사랑하는 건 과거의 네가 아니라 지금, 내 앞에 서있는 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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