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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슬픈 소원
수리수리 마수리 변해라, 얍.
마술사는 연기라도 마법사는 진짜인데
이 세상 어딘가에 마법사가 있다면은
그 양반을 만나고서 부탁하고 싶은 것이
"내 머리에 심어주오."
마법사가 그 무엇을 심어주냐 물어보면
조용히 다가가 귀에대고 속삭인다.
"머리에 무엇을 심겠소. 당연히 검은 머리카락이지!"
'행복한 난쟁이'가 되기위해 노력합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할 방법과 모든 사람이 행복할 근본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그것을 이루기위해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