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름다움의 곷은 현재에 있다.
"추억"을 되뇌이는 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슬픔이 되기도 하며
누군가에게는 삶의 원동력인 미소가 되며
누군가에게는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한 순간이 되며
누군가에게는 삶을 되돌아보는 공감의 울타리가 되어진다.
탓하며 보내기에는 아까운 그 순간들
하지만
이기적인 흐름 속에서는 결코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고, 손을 떠나버린 바람에 날리는 풍선과도 같은 존재임을 느끼게 된다.
그 아름다움의 곷은 현재에 있다.
- jairo
#그림없는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