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오늘 하루 너무 좋은 기억을 가질 수 있었어

받아들이기 나름이라지만...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다

by jairo

"기억"

1. 지나버린 시간

2. 지우려는, 지워 버리려는 시간

3. 지우개처럼 잊혀져 가는 시간


다 다른 모습으로 보이지만, 한 단어이다.


아픔이기도하고, 불평의 출발점이기도 하고, 사랑하는 이유이기도 하며,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받아들이기 나름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때묻지 않은 단어다.


살아가면서 이 "기억"으로 인해 다양한 삶의 반응을 드라마처럼 보인다.


"기억"이 한 것은 아무 것도 없는데 말이다.


"기억"은 언제나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일상의 흔적"을 남겼을 뿐인데 말이다.


오늘 하루... 수많은 "기억"으로 인해 "어떤 삶"을 만들어 갈지 그 역시 "내 몫"이다.


감사하며 환한 미소 지으며 옆 사람의 어깨를 가벼이 툭 치며 "덕분에 오늘 하루 너무 좋은 기억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라 해 준다면... 세상이 조금은 따스하게 모든 이들에게 보이지 않을까?

- 글 : jairo

- 사진 : @flowerchoco 님


#1분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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