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airo del MUSEO DEL PRADO May 26. 2024

그 순수함이 있기에

만남을 꿈꾸어 본다.

자연은

그 순수함이 있기에

꾸미지 아니한

내면의 우아함을 드러낸다.


우리도

그런

향기로운

만남을 꿈꾸어 본다.

늘…



#몬세라트 #몬세랏 #바르셀로나


이전 16화 진득한 사람이 좋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