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묵은 된장처럼
문득
고즈넉함에
넋을 잃고
올려다 보았다
따스했다
새벽의 일교차를 무시하고
밀려오는
차가움이
등떠밀려 나가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나는
건물이나
사람이나
진득한 사람이 좋다
Autor, viajero, columnista, guía로 프라도미술관이야기 티센미술관이야기 톨레도이래서행복하다 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