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모습과는 많이 달라져 감을 느낀다.
#1분세바시 #1분묵상 #발걸음의깊이만큼
정리하던 글을 저장했다.
재차 확인하며 저장 버튼을 눌렀다.
그러나
다시 부르니 초기의 내용 뿐이다.
음…
희망을 노래하며 적은 글 뒤에
추스르지 못한 감정의 날개를 펴고
홀로의 향연을 즐기며
고뇌의 찬가를 부르며
회피하며 도망가는 중이었는데…
저장매체도 부정적 결말은 싫었나보다 ㅎㅎㅎ
이전 모습과는 많이 달라져 감을 느낀다.
이렇게 웃어 넘기는 걸 보니 ㅎㅎㅎ
뭐 어쩌겠는가!
이 모든 글이 다 내 가슴에서 나온 것을…
가슴 깊이 품고 살라는 의미로 알고
오늘도 미소로 마무리하련다.
고맙다.
잠시나마 정처없이 멀리가던 나의 발걸음을
네가 붙잡아 주어 돌아오게 되었으니 ㅎㅎㅎ
이렇게 웃고 살면 편한 것을…
글 @namu.arttalk
사진 @flowerchoco 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