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내가 먼저
나를 찾아와
내 빈공간을 꽉 채워주려 애쓰던 아내와의 삶
사랑의 굴곡도 많았고
감정의 계곡도 깊고 높음의 편차가 컸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내 옆에서
지그시 나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한 명의 여인으로 남기를 바라는 그녀에게
해바라기가 되어가고 있다.
Autor, viajero, columnista, guía로 프라도미술관이야기 티센미술관이야기 톨레도이래서행복하다 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