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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둘기 Oct 28. 2022

구둘기네 소소한 일상맛보기 10


따스한 온기가 그리운 계절이 왔습니다.


‘우울한 날엔 소금빵을 사요’가 의도치 않게 7000뷰를 넘겼네요.

구둘기는 덕분에 더 감사한 마음으로 소금빵을 먹었습니다.


정성스레 나만의 글을 쓰고,

누군가의 글을 애정어린 눈으로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따듯한 계절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구둘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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