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한한 애정을 담아 당신에게
햇살 좋던 날
사람만 보면 꼬리를 흔들던 너의 모습이
인간에 대한 그런 무한한 애정이 고마워서
한참 앉아서 놀아주다가
떠나다 뒤돌아보니
여전히 날 바라봐주고 있던 강아지
잠깐 스쳐 지나가는 인연일 터인데도
그런 한결같음이 고맙고나
* 하루에 사진 한장이상 올리기 프로젝트.. 인데 잘 되지 않고 있다. [눈물]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요. 봄은 새싹 속에 있을까요? 새싹 속엔 분명히 봄이 있더라구요. 몽상가, 활자 중독자, 글 사진찍는 프로그래머,그리고 NORM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