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한한 애정을 담아 당신에게
햇살 좋던 날
사람만 보면 꼬리를 흔들던 너의 모습이
인간에 대한 그런 무한한 애정이 고마워서
한참 앉아서 놀아주다가
떠나다 뒤돌아보니
여전히 날 바라봐주고 있던 강아지
잠깐 스쳐 지나가는 인연일 터인데도
그런 한결같음이 고맙고나
* 하루에 사진 한장이상 올리기 프로젝트.. 인데 잘 되지 않고 있다.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