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에 흔들리는 네 소리가
내 마음에 들어오면
그렇게,
살랑살랑할 수가 없단다!
고요한 사찰.
높은 가을 하늘.
살랑살랑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그리고 은은한 풍경소리.
풍경소리를 세밀하게 표현할 능력이 내게 없다.
이렇게 속이 상할 수가!!
그래도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그 풍경소리가 맞으니.
사진을 보고,
눈을 감고,
상상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