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니, 풍경소리?

살랑, 바람이 불어온다.

by 구르뮈







바람에 흔들리는 네 소리가

내 마음에 들어오면

그렇게,

살랑살랑할 수가 없단다!






고요한 사찰.

높은 가을 하늘.

살랑살랑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그리고 은은한 풍경소리.


풍경소리를 세밀하게 표현할 능력이 내게 없다.

이렇게 속이 상할 수가!!


그래도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그 풍경소리가 맞으니.


사진을 보고,

눈을 감고,

상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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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10화이런 시절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