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문제해결 곽코치 Feb 14. 2017

팀플의 성공을 만드는 Team Name

03_Team Making & Team Building(2)

 * 이번 파트는 Team making & Teambuilding의 두 번째 글입니다. 이전 글과 함께 보시기를 바랍니다. 


Step 2-1. 팀 시너지를 원한다면 'Team Building'
                   

우수한 멤버를 모으면 우수한 팀플을 할 수 있을까??

 

 아폴로 신드롬(The Apollo Syndrome)이란 뛰어난 인재들만 모인 집단에서 오히려 성과가 낮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아폴로 우주선을 만드는 일과 같이 어렵고 복잡한 일일수록 명석한 두뇌를 가진 인재들이 필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사례에서는 뛰어난 자들만이 모인 조직은 정치 역학적인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입니다.


팀이 성공하기 원한다면 구성원들이 함께 팀을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Team Building이다. 


 그렇다면 우수한 사람들이 모이는 팀의 대부분이 실패할까?? 뛰어난 인재들이 모인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팀을 만들도록 허용했을 때 성공적인 아폴로 팀이 등장했습니다. 직접 구성한 아폴로팀은 팀 구성 원칙을 지키고 함께 추구하는 철학에 집중함으로써 구성은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형성되었고 대부분의 불균형을 지혜롭게 해결했습니다. 


 필자가 실제 팀플 교육 및 컨설팅에서 우리들의 팀플의 불균형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두 가지를  Team Building : Team Name(현재글) & Ground Rule(3부)에서 설명하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Team Name '

  

이름을 모른다면 정체성이 머무를 자리도 없다.

  

 대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워크숍 기회가 많아 팀 이름이나 구호 선정에 익숙한 편이지만 그저 유치한 학습준비과정으로 익숙해져 있는 경우가 많고 전략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팀의 성과를 위한 팀 이름은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우리 팀 멤버의 개성을 드러낸 단어를 사용하는 것도 팀워크에 도움이 되겠지만 여러분의 팀플 성공을 위해서라면 아래의 우선순위를 따르기를 제언합니다.
 

팀 이름만 봐도 무엇을 하고있는지 보여야 합니다.

 첫째, 팀 프로젝트 성격을 대표할 수 있는 이름을 선정해야 합니다.  팀의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데는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이 좋으며 우리 팀이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지에 대해서 우리와 다른 사람이 쉽게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꽃보다 남자', '잘하죠'와 같은 팀 이름보다는 여러분의 팀플 과제나 공모전의 기획의도와 관련된 키워드를 중심으로 팀 이름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심사위원의 기억에 남길 우리 팀의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둘째, 팀플 결과물의 이미지를 남길 수 있는 이름을 선정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팀 결과물을 심사/평가하는 대상이 보아야 하는 경우에는 프로젝트 내용에 대한 인상을 남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욱이 팀 프로젝트의 내용이 창의적 결과물을 요청하는 경우 반드시 결과물의 방향성을 보여 줄 수 있는 팀 이름을 선정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팀원들이 제시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는 것이 좋습니다. 팀플에는 결과물뿐만 아니라 수행과정이나 목적, 느낀 점과 같은 내용이 더욱 중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대학에서 진행되는 과정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학점을 넘어 여러분의 스펙이나 직업에 큰 도움이 되므로 우리의 철학을 담은 팀 이름을 선정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의 팀 그리고 팀플 어떻게 기억되기를 원하시나요??


팀플결과를 뽐내기 위한 다양한 이미지들(출처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




    「팀플꿀잼」지난 글 다시 보기 







 필자는 팀 프로젝트가 일이자 생활이고, 만나는 사람의 99%가 팀 단위로 일하는 사람이다. 
 어쩌면 당신에게는 상상만으로 끔찍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그 어떤 직장보다 즐겁고, 많이 성장하고, 덕분에 밥값도 하고 살고 있다.
 혼자 해야 하는 솔플 인생은 어렵고, 팀플은 피할 수 없는 이 세상 속에서
 여러분도 함께 「팀플꿀잼」하는게 바람직하다.


매거진의 이전글 좋은 팀원을 만나고 싶어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