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ngminghaen Nov 02. 2017

틈틈이,서울-05,

시월,남산




남산에서 만난 태어나서 처음 보는 꽃.좋은일들이 생길 것 같아-라는 생각을 오랜만에 해보았다.아주 잠깐-


매거진의 이전글 틈틈이,서울-0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