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일에 대한 재고_Reconsidering
자신의 일을 소명으로 바라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일과 삶에서 어떤 차이를 보일까?
사람들이 일을 바라보는 관점에 변화가 생겼을까?
소명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수입이나 사회경제적 위치, 조직 내 지위 등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인다는 것은 그 방향을 반대로 생각해볼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즉,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할 때 여러 면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지만, 반대로 돈을 많이 벌고, 지위가 높아지면서 자신의 일을 소명이라고 인식하게 될 수도 있는 건 아닐까?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청림출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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