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이야기라니
그때와 지금의 나. 여전히 어찌할 바 모르는 시간이 많다. 결국 이 모든 아픔과 고심의 시간을 이기는 것은 지금을 끌어가는 힘이다. 우리의 새 일상. 올라갔다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는 롤러코스터같은 흐름이 이어져 1년이 2년이 되고 5년이 되고 그런... 그 흐름이 시작된 그때 그 이야기 : https://brunch.co.kr/@haidigim/23
우리 그 영화 '인사이드아웃'에서는 슬픔이가 만진 핵심 기억에 황금빛 무늬가 새겨졌다.
그렇게 추억들은 황금빛이 된다.
우리 이제 새로운 섬을 만들자.
애써도 불쑥 불쑥 찾아오는 기억과 느낌.
분석하고 의미가 찾아져야 넘어가기 때문에,
언젠가는 이 느낌을 정리를 해야 소화가 될 거 같다.
여전히 마주 보기는 어렵다.
운전대 잡고도 갑자기 올라오는 슬픔에 울컥하는 것은 새로운 습관이다.
왜 이렇게까지 아프고 길어야 할까.
인생에 중요하지 않은 시기도 없고 아파도 괜찮은 시기는 없다.
상처로 얼룩지는 시간이 길어진다.
아프다.
고등학교 때 천리안과 하이텔, 전화선이 인터넷이었다. 그리고 친구 따라 같이 채팅하던 사람들, 낯선 공간서 알게 된 새로운 친구들. 대단한 건 없다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수다가 주는 기쁨. 나도 알아.
네 목마름이 그때의 나와 뭐가 다른가.
네가 왜 제페토 라이브방송 허락해 주세요 하는가.
어디서 나온 흥이고 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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