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얼굴을 둘러싼 논쟁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꽃>, 김춘수
영어가 전부였던 삶에 책이 들어왔어요. 매일 읽고 쓰고 나눕니다. 인스타그램 @hailey_book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