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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요마 May 11. 2023

소설 연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요마입니다.
주로 인풋노트를 올리고, 저번주부터 은근하게(?) 브런치에 소설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여태까지는 공모전도 내보고, 글도 혼자 끄적여보고 하면서 골방에서 은은하게 써오다가

불현듯 사람들 앞에 제 글을 내보이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장은 돈이 되지 않더라도 꾸준히 완결까지 써면서
정식 연재나 도서 계약이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써 나가려고 합니다.

두 가지 소설을 몇 개의 채널에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링크타고 와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가디언즈 프로젝트

: 미스터리 유튜브를 하는 세 명의 고등학생 친구들이 강원도 고성의 운망해변으로 향합니다. 그곳에 있는 미스터리스팟, 다이빙엘이라는 바위와 관련된 촬영을 하기 위해서요. 그런데 그들은 이 바위 근처에서 보아서는 안 될 무언가를 보고 마는데요. 무엇을 보았을까요...?


: 이 글은 [밀리의 서재]의 밀리로드라는 플랫폼에서 연재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illie.page.link/E5Nis



2. 이요마 극장

:  교통사고를 위장한 작전에 투입된 트럭운전수 휘찬. 누군가를 제거할 때 쓰는 클리셰 속에 운전수에 대한 뒷이야기는 대부분 나오지 않죠. 일을 마치고 어릴 적 살던 동네에 들른 그는 '이요마 극장'에 들어가 어떤 영화를 보게 되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그 앞에 펼쳐질까요?


: 이 글은 아래 매거진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magazine/theater-eyoma

같은 내용으로 창작의날씨와 투비컨티뉴드에도 연재하고 있으니, 그 플랫폼을 이용하신다면 그쪽으로 봐주셔도 되어요!

창작의날씨(교보) : https://nalcee.com/product/info/3249

투비컨티뉴드(알라딘) : https://tobe.aladin.co.kr/t/eyoma




끝까지 써보겠습니다. 한 번 들러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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