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치과에 다녀온 기념으로 짱구의 치과 싫어 짤을 올려본다.
이튼튼 마음 튼튼 가정 튼튼 나라 튼튼
(아무튼 치과는 싫어)
취미로 음악 만들고 연주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삶에 맛과 향을 돋워주는 향신료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후추나 고추, 바닐라, 사프란, 생강, 계피, 거기 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