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만사가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은 억지로라도 일어나 샤워를 합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녹이다 보면 정신이 맑아지고 없던 의욕도 샘솟는 기분! 주의할 점은 샤워 후 뭉그적 대다 보면 또다시 귀차니즘의 늪에 빠질 수 도 있다는 점... 호다닥 해치우자고요!
그 때 그 때 그리고 싶은걸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