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빡세게, 야자감독까지
수업 5개 하고 10시 반까지 야자감독.
특히 567연강 8교시 자습감독 7시~10시 반 야자감독.
출제는 언제...? ㅠㅠ
그래도... 해야 하는 일이니까...! 야자감독.. 해야지...
하늘 너무 예쁘다.
노을을 보았다.
갈비탕인지.. 맛있었다!
그리고 21시 50분-22시 쉬는 시간에 아이들이랑 치킨 관련 농담을 했다.
애들이 입에 치킨을 물고 들어왔다.
알고보니 오늘 모임에서 치킨이 남아서 그걸 한두개씩 나눠 먹고 들어온 건데
웃음짓는 그, 살짝 기름진 입가가 너무 귀여웠다.
나는 안주냐고 삐진 척을 해봤다.
그런 치킨 한두쪽이 진짜 맛있지.
그것만으로도 추억이 된다.
아빠 보고 싶다.
이런 말은 안 쓰는 것이 더 나은가.
그래도 어디엔가-
당신을 보고 싶은 내 마음을 남기고 싶다.
달과, 흐르는 구름을 잠시 쳐다보았다.
아름다웠다.
당신도 어디쯤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