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조차 소리는 존재한다. 소리가 없는 세상은 있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텅 빈 삶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비어 보여도 그 안은 분명 무언가 존재할 것이다.- 공백이라는 이름의 음악
매주 목요일,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씁니다. 언제까지? 내가 작가가 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