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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의 일기
2018. 09. 13
핑계
날씨가 선선해지고 드디어 가을이 와서 그런 건지 눈길이 안 가던 스트라이프 니트도 사고 싶고, 컨버스도 새로 사고 싶다. 분명 가을이라서 그래. 흠… 핑계인가?
그날, 그날 기록하고 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