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하루하루가 의미없이 흘러간다.
더 이상 충격도 받지 않는다.
아침 체중 57.1
가열차게 운동을 시작하고 영양제를 챙겨 먹었지만
건강검진 결과가 안 좋게 나오고 체중도 줄지 않아서 낙심했다.
2주간 운동을 하지 말라니 덩달아 식이조절도 하기 싫다.
이게 뭐람... 간헐적 단식도 하기 싫어졌다.
글쓰기도 전혀 안 되고
다만 2주 뒤의 재검 결과가 잘 나오기를 바랄 뿐이다.
정신 심리적으로도 안 좋은데 몸에까지 병이 생기면 타격이 클 것 같아
미리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