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아침 체중 56.8
남편이 밤새 열나고 아파 잠을 못잤다.
나도 못잤다.
남편 회사도 못 감. 요며칠 대답도 잘 안 하고
컨디션 안 좋아 보이더니..
약과 죽을 사다 바쳤다.
나도 기침 시작..
아프면 진짜 다 헝클어지지.
몸 건강도 조심하자.
10일
아침 체중 56.7
54.9 찍는 그날을 위해! 노력하고 싶은데
오늘도 솔찬히 먹었다.
글 겨우 조금 보고.
병이라도 걸린 것처럼 졸리고 집중 안 된다.
지금 있는 글감 80장 중 초반 21장이
혼란스럽다. 가장 중요한 도입부인데.
정리해보자.
훈제 연어, 냉동 규동, 빵 (총 15,000 정도)
사서 귀가. 남편 저녁은 꼭 차려주고 싶은데
실제 요리보다도 메뉴 짜내기가 고역이다.
회사원과 함께 사니 나도 규칙적으로
생활하게 돼서 좋다.
나도 감기기운이 있어 운동 며칠 쉬기로.
TMS 치료 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예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