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7.1
1년 넘는 시간동안 물을 멀리했다. 왜인지 모르게 물이 차게 느껴졌다.
아주 오랜만에 수영장에 갔다. 다이빙풀 말고 수영장.
4천원을 내고 자유수영시간에 입장했다.
물이 29도라서 따뜻했다.
영법 네 개를 다 배우기는 했지만 자세 등은 미숙하다.
자유형 호흡을 아직도 잘 못해서 25미터 가는 것도 꽤 힘이 들었다.
접영은 전혀 모르겠고 평영도 여전히 타이밍, 킥, 물 모으기 다 어렵다.
배영, 잠영(돌핀킥), 자유형을 바쁘게 하다보니 50분이 다 지나갔다.
잠영이 제일 좋다.
물은 역시 정말 좋다, 나는 물을 정말 좋아한다고 다시 깨달았다.
집에 와서 곰팡이 청소 조금, 빨래.
계단 오르기 1회.
글은 언제 쓰나요? 내일은 다시 시작해보자.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