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치료기 251215

by 서한겸

아침 체중 57.1


1년 넘는 시간동안 물을 멀리했다. 왜인지 모르게 물이 차게 느껴졌다.

아주 오랜만에 수영장에 갔다. 다이빙풀 말고 수영장.

4천원을 내고 자유수영시간에 입장했다.

물이 29도라서 따뜻했다.

영법 네 개를 다 배우기는 했지만 자세 등은 미숙하다.

자유형 호흡을 아직도 잘 못해서 25미터 가는 것도 꽤 힘이 들었다.

접영은 전혀 모르겠고 평영도 여전히 타이밍, 킥, 물 모으기 다 어렵다.

배영, 잠영(돌핀킥), 자유형을 바쁘게 하다보니 50분이 다 지나갔다.

잠영이 제일 좋다.

물은 역시 정말 좋다, 나는 물을 정말 좋아한다고 다시 깨달았다.


집에 와서 곰팡이 청소 조금, 빨래.

계단 오르기 1회.


글은 언제 쓰나요? 내일은 다시 시작해보자.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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