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

by 서한겸

너무 심한 감정은 살짝 피하게 된다.

사랑도 때로는 감춰야만 한다. 나쁜 것들은 말할 것도 없다.

산다는 게 오직 참는 것인가 서러워할 필요도 없는 게, 지키고 싶은 게 있을 때나 참는 거다.

제정신으로 일상을 유지한다는 게 부끄럽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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