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서 견딜 수 없는 나날

가끔 사무치도록 그리운 날이 있다.

by 한월

가끔, 가슴 사무치도록, 미치도록 돌아가고픈 그리운 옛날이 있다.

그때의 풍경, 그때의 날씨, 그때의 집, 그때의 놀이터, 그때의 공원, 그때의 감정, 그때의 기억, 그때의 추억, 그때의 저녁...

그때의 구름, 그때의 별, 그때의 달과 해, 그때의 밤하늘, 그때의 가로등 불빛...

전부 기억하지만 돌아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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