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실격 이후의 한 줄기의 빛
"괜찮아. 무슨 일이 있어도 너는 잘 해낼 거야."
내가 아무리 미덥지 못하지만
일생에서, 아니, 지금 제일 듣고 싶은 말이다.
왜일까.
나는 이 말이 너무
다정해 보이고 따뜻해 보였기 때문일까.
마치 부드럽게 머리를 쓰다 듬어주는 듯한,
마치 그런 느낌이 들도록 만드는,
신비한, 마법 같은 말이다.
-괜찮아, 무슨 일이 있어도.-
일기와 같은 에세이(수필)이나 시를 올립니다. 필사도 합니다. 소설도 자주는 안 쓰지만 아주 가끔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