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처럼, 한서율 브랜딩(branding)

전세계 최고가 모이는 곳

뉴욕이라는 도시의 브랜드성을 사랑합니다.

뉴욕은 참 아름답고 멋있고 꿈꾸게 하는 세계 최고의 대도시입니다.

다양한 피부색, 개성을 마음껏 펼치는 도시

저는 색이 강한 편이라 뉴욕이라는 도시의 다양성이 참 마음을 편안히 해주는 것 같아요.

나같이 진한 컬러의 사람도 다양하게 어우러져 예쁜 색을 발산할 수 있는 도시 같아요.

치과 치료를 받고 싶어 맨해튼 치과를 알아보았어요

뉴욕 맨해튼 치과에 방문하며 알게 된 건

의료도 세계최고의 도시!

뉴욕의사는 전 세계 최고 의사

좋은 치과를 찾느라 검색을 수십 번 해본 저는

맨해튼 의사 스펙이 대부분 하버드여서 사실 놀래기도 했어요. 하버드 출신이 흔하디 흔한 도시라니!

맨해튼의 가장 잘하는 dentist 찾기!

서민정 남편분은 너무 예약이 꽉 차 다른 하버드 출신 dentist를 예약했어요

뉴욕은 실제 모습과 이미지화된 모습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브랜딩이 멋지게 되었지요.

Na라는 상품을 브랜드화하여 작가의 고유 이미지를 갖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물론, 출간하는 건 기본이죠.

출간을 빠르게 앞당기며 삶이 행복해졌습니다.

하루하루 뉴욕에서 글 쓰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저는 다른 본업이 있지만 작가라는 자아실현이

너무너무 행복하고 만족감이 큽니다.

취미로 시작한 글쓰기가 저에게 작가라는 정체성을 심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여름 뉴욕을 바라보며 글을 쓰고 있을 때 저는 생각합니다.

내 글은 세계 최고의 글이 될 거야!

It's NewYork!

글은 수준이 아니라 취향입니다 -한서율-

(다음 회차는 전체공개 되지 않습니다)

출간작업과 작가 브랜딩

 나를 branding 하고 나만의 매력을 보여주자

재밌는 뉴욕 에피소드

저는 주변에서 어릴 적부터 말을 잘하는 아이로 불렸습니다. 꼬마 변호사가 별명이었거든요.

말을 잘한다는 건 큰 재능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뉴욕 치과 병원에서 하버드출신 병원장님께 저에게  말을 너무너무 잘한다며 캐스팅 제안까지 받았답니다. 처음엔 서율 씨는 “치대 나오셨냐고” 물으시고

 간호사 인턴들에게 저를 보고 배워라며 말씀하셨어요

같이 일하고 싶다며! 계속 붙잡으시더라고요

취업비자받으면 좋겠다며 ㅋㅋㅋ 엄청 웃었죠

웃긴 일화이지만 Small talk를 잘하는 저는 의사들이 부러워하는 면을 가진 게 분명하다 생각해요.

결국 의사 선생님은 안나에게 언니는 뭐 하는 사람인지 물어보셨고 안나는 “우리 언니는 노는 사람!”이라고 답변해 줬대요 ㅋㅋㅋ

뉴욕에서 노는 여자! 로서 제대로 글을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