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뭐 어때 May 20. 2024

휴재

...

몸과 마음이 예쁘지 않은 상태라 이번주 휴재합니다.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리는 이 없을지라도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입니다.

어서 빨리 몸과 마음이 다시 예뻐지라고.

이전 05화 키우는 설렘과 수확하는 뿌듯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