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회사 다닐 때는 그렇게 회식이 싫었는데
막상 프리랜서가 되고 나니
왜 이렇게 회식이 좋은지!
같이 프리랜서로 일하는 작가님들과
맛있는 것 먹으면서 각자의 일 얘기,
앞으로의 계획, 그냥 일상을 공유하다보니
그게 엄청 마음에 위안이 되더라고요
소속감 없어서 불안했던 마음이
회식만으로 소속감이 생기다니!!!!!
매일의 이야기를 네컷에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