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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틀리지 않았다.
22화
오늘은 뭐 그리지?
아무거나
by
지안
Oct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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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 그리지?'
이제 저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거울 보며 이 닦다가, "그래, 오늘은 칫솔! 바로 너다."
친구가 보낸 SNS 사진이 그림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드로잉 저널을 쓰기 전에는 '좋아요'를 누르고 잊고 지낼 법한 사진인데
,
이제는 안 봐도 눈에 훤히 그려질 만큼
생생하게 기억납
니다.
쇼핑한 아들 옷도
안방 바닥에 펼쳐놓고 그립니다. 아들은 그런 엄마가 싫지 않은 모양인지 신발끈 가지런히 묶어 가져다주며 머쓱 웃습니다.
드로잉 저널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아무거나 그림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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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드로잉
오늘
Brunch Book
나는 틀리지 않았다.
19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이야기지만,
20
Drawing happiness
21
일상을 좋은 추억으로 기록하기
22
오늘은 뭐 그리지?
23
나는 틀리지 않았다.
나는 틀리지 않았다.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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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용기 하나로 시작한 새벽 5시 108배를 1000일 목표로 매일 실천 중입니다. 21년 봄날에 만난 글쓰기와 그림으로 나날이 괜찮은 '나'로 살기 위해 연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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