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절대 놓치지 않을 거예요!
"김보리! 누가 이불 내려놓으래?!"하며 소리를 칩니다.
'이불~ 절대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불 주세욤~!
"김보리!!! 누가 이불에 구멍냈어?"
글의 힘을 믿으며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자 하는 출판사 대표이자 책쓰기 강사. 저서는 『엄마는 힘이 세다』, 『어른의 기분 관리법』 , 『소소한 너에게』_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