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23.
내 햄스트링은 항상 말썽이다.
어디서 또 무리를 했는지 햄스트링이 땅땅하게 부었다.
요가할 때도, 운동할 때도 상당히 불편하다.
퇴근 후 집에서 햄스트링을 좀 풀어봤다.
좀 괜찮은 듯싶어서 요가 자세 중 다운독 자세도 해보고
햄스트링 늘리는 자세들을 해봤다.
괜찮은가 싶더니 통증이 더 심해졌다.
처음에는 햄스트링 일부만 단단하게 부어있었는데
이제는 햄스트링 전체가 부풀어 오른 느낌이다.
괜히 손댔나...
그래도 운동은 하러 가야 하기에
헬스장에 가서 팔 운동 위주로만 했다.
근력 운동 후 보통 계단 오르기를 30분간 하는데 오늘은 그냥 걷기만 30분 했다.
편해서 좋긴 한데 여전히 통증이 신경 쓰인다.
그냥 그대로 둘 걸 괜히 자극해서 더 통증을 키운 것 같다.
에휴... 자연 치유에도 시간이 걸리는 법인데
마음이 너무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