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83 햄스트링

2026. 3. 23.

by 미스 프레드릭

내 햄스트링은 항상 말썽이다.

어디서 또 무리를 했는지 햄스트링이 땅땅하게 부었다.

요가할 때도, 운동할 때도 상당히 불편하다.


퇴근 후 집에서 햄스트링을 좀 풀어봤다.

좀 괜찮은 듯싶어서 요가 자세 중 다운독 자세도 해보고

햄스트링 늘리는 자세들을 해봤다.

괜찮은가 싶더니 통증이 더 심해졌다.

처음에는 햄스트링 일부만 단단하게 부어있었는데

이제는 햄스트링 전체가 부풀어 오른 느낌이다.

괜히 손댔나...


그래도 운동은 하러 가야 하기에

헬스장에 가서 팔 운동 위주로만 했다.

근력 운동 후 보통 계단 오르기를 30분간 하는데 오늘은 그냥 걷기만 30분 했다.

편해서 좋긴 한데 여전히 통증이 신경 쓰인다.


그냥 그대로 둘 걸 괜히 자극해서 더 통증을 키운 것 같다.

에휴... 자연 치유에도 시간이 걸리는 법인데

마음이 너무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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