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꾼다는 건 뭘까?

2025년 5월 28일 수요일 오늘

by 헤레이스
이상교 글/이명하 그림 | 미세기


5월 28일 수요일 오늘.

아침부터 무지 바빴고 땀뻘뻘나는 일들의 연속이었다. 잠깐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를 알게하기도 했다. 그러다 문득 내가 항상 생각했던 게 뭐지 떠올린다. 내 소개의 시작멘트는..."오늘도 꿈을 꾸는 세 딸의 엄마.."로 시작한다. 예전 블로그 이름을 오늘도 꿈꾼다로 해 두었던 적도 있다.





오늘은 꿈꾼다는 건 뭘까?를 읽는다. 잠을 자며 꾸는 꿈은 꾸고 싶지 않다. 꿈을 꾼 날은 아침에 기분이 좋은 적이 거의 없다. 그래서 꿈을 꾸지 않고 자고 일어난 아침이 참 좋다.


'오늘도 꿈꾼다'에서 지금 내 블로그 이름은 '생각소리마음다독센터'이다.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이다.


책을 다독하고 마음을 다독해주는 일.

상담을 공부하고 아이들을 만나면서 꿈꾸는 일.

그림책과 음악과 그리고 나의 행복한 취미 뜨개실이 함께하는 공간.

물론 행복을 꿈꾸는 사람들도 함께 하면 좋겠다.



꿈꾼다는 건
내가 내게 주는 위로야.


예스24 상세이미지 중


이런 내 꿈이 그냥 잡지 못할 그런 꿈이 아니라고 누군가 다독여주고 응원해준다. 추진력 있는 나도 나의 이런 일에는 선뜻 나서지 못하는데 더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주는 이가 있어서 참 행복하고 감사한 날이다.


내 브런치스토리가 인기 있지도 않다. 그럼에도 매일 이렇게 글을 쓰는 건 꿈을 이루는 한단계 한단계라고 생각한다. 댓글 하나에 감동하는 지금이지만 그런 분들이 있어서 더 힘을 낸다.


댓글에 남겨주신 수수밥님의 시


'욕심쟁이 딸기아저씨' 글에 댓글을 남겨주신 수수밥님의 시가 나를 울린다. 수수밥님의 글이 오픈되면 기쁨을 다해 응원하기로 마음먹는다.




오늘은 함께 꿈을 꾸고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함을 나누는 나를 사랑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단 한사람이 있다는 건 행운입니다. 행복과 행운이 다 내게 올거라 기대되고 믿고 나아갑니다.


오늘기억연구소(5555)

https://open.kakao.com/o/gHSKPaph


keyword
이전 26화강물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