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의 결심

My little poem

by 하란

무단횡단을 하고 싶게 만드는

매서운 바람


며칠 내렸던 눈과 바람은

거리를 온통 꽝꽝 얼려버렸다


올 겨울 나의 목표는 하나

넘어지지 않을 것


발 밑을 잘 살피고

조심조심 걸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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