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들의 세레나데】
김치는 재료 본연의 속성을 잘 끌어올리는 맛의 향연에 탄성이더라! 소금 대신 불가에서는 식초를 쓰고, 삼지구엽초 발효성분(유기물 붕소 발효 성분), 표고 우려낸 성분(질소와 탄소 유기물), 초정탄산수를 적절하게 배합하여 이룬 요소들의 세레나데다. 여수 돌산 갓김치, 배추김치, 곰보배추김치, 유채 김치, 오이김치, 양파김치, 총각무김치마다 천연의 향과 맛을 승화하여 세계인의 구미를 매료시킨다.
도교 올림픽의 각 종목에는 그에 맞는 본연의 속성이 있고, 각종 볼거리와 과학적 원리가 개화하여 총천연의 하모니를 발산한다. 순발력과 지구력, 판단력, 과학원리를 구현하는 지식, 초능력, 주위 협시로서의 협동심, 제3의 선수인 관객의 염력이 이뤄낸 쾌거는 지구촌 축제다. 그동안의 절간 수행 속 터득한 깨달음은 축제 한복판인 한반도와 열도에서 동시 다발로 혼연의 빛을 뿜어낸다.
영국 런던 올림픽에서는 3판 2승 제로 우여곡절 속 이룩한 성과에는 뒷받침된 자본과 과학기술, 집념이 집약된 민족성이 담겼었다. 총 3번에 이르는 경기 운영으로 적은 비용에 많은 개최 성과를 누렸고, 영국의 경제 성장에 톡톡히 한 몫하였다.
과거 힘겨웠던 참패한 경기는 보릿고개의 한이며, 서러움이고, 역사적 수모였다. 자본도 없었고, 정신력으로 버티기에는 과학기술도 미미하였다. 거기에 초능력(염력으로 화살의 방향 조정)을 발휘한 양궁에서만 석권했을 뿐이었다.
이번 도교 올림픽은 5판 3 승제라고 한다. 최소 3판에서 최대 5판까지 갈 수 있고, 현해탄 너머는 신과학기술 덕분에 안방같이 치를 수 있다. 더구나, 일본의 값비싼 물가와 문화적 차이, 과학적인 이유를 원인 한 접근의 난제(오장치에 대한 유전적 접근의 난제), 향수의 근원인 한국문화의 색채로 올림픽 특수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미국의 1위, 중국의 2위, 러시아의 3위, 대한민국의 4위, 일본의 5위라는 쾌거는 하루아침에 오는 영광이 아니었다.
선수들을 위한 배려로 한의학적 지원, 신과학적 뒷받침, 지역적 우위는 기염을 토해낼 밑거름이다.
올림픽을 치를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문화적 요소와 멋거리, 맛거리의 공감대가 각 지역에서 지줄대며, 피어난다. 기여분과 기득권 간에 적절한 타협과 교감은 성숙한 미덕으로 훈훈하고, 안락한 문화적 배양분이기도 하다. 편안함은 저절로 올림픽 손님들로부터 자본의 미덕으로 문화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이다.
성숙한 인간미, 세심한 공감대의 동정, 코로나-19로 키운 위생관념, 우리 문화를 선보이는데 외국인에 배려하는 양보문화가 대한민국을 한강의 기적으로 돌려놓는다. 김치가 맛이 들만 할 때, 금치로써 가치는 얼마나 준비하여, 맛깔나게 성숙한 문화를 내비치는 덕담의 미 아닐까? 음식(식)과 비유되어 주 • 의도 대한민국의 세레나데에 신명으로 가미한다.
북경 동계올림픽과 카타르 도하 월드컵까지 준비한다면, 9번의 구증구포는 15번의 개최인 15도수로 맞물려 찾아든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아리 스리스리 알아리요! 산통과 보릿고개의 한, 향수로 찾아들 민족성이 해탈과 열반의 환희심에 금강경인 지속가능성의 영원으로 깃든다.
역사적 반복에서 경로의존성을 탈피하며, 더 나은 세계로 발돋움하는 아리한족인 한민족으로 화합과 상생의 기치를 품고 거듭나자! 북아메리카에 마련될 52번째 아라한주는 그렇게 정겹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