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송환> 관련 제 글을 배급사 시네마달이 카드뉴스로 만들어 주셨네요. 김동원 감독님과 푸른 영상의 희대의 다큐멘터리 <송환>을 잇는 <2차 송환>은 올해 찾아 온 주목할 만한 다큐 중 하나로 장기 상영 중입니다. 우리 극장가에서 가을이 다큐의 계절이 된 지 꽤 된 거 같은데요. 극장에서든 2차 배급에서든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대작' 다큐입니다.
주말에 푹 쉬어서 이제야 컨디션 회복했네요. 실로 다양하고 미친 듯한 일정이 예정돼 있는데 , 컨디션 관리 잘 해서 올해야말로 가을 그만 타고 건강히 버텨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