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이안
두둥실 떠다니는 작은 배처럼
나 또한 물결 따라 흐르는 삶이 되고 싶다.
무엇을 그리 어렵고 힘들게 삥 돌고 왔는지
이제는 한결 가벼운 몸으로 바람에 맡긴 채 유유자적하며 안빈낙도적인 삶을 살아가리라
행복과 불안, 불행은 오가는 시련을 견디어 새 살이 돋듯 핑크빛 출발로 새 인생을 펼치는, 이제 막 재취직한 작고 소소한 라이프를 즐기는 평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