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내가 여기 있고 살아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니까.

20131015

by 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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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반에 일어나 비를 맞아가며 30키로.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페이스로 2시간 반.
생각하지 않으면 안됐다.

그러고 보니,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그 단순한 원리에 몸과 마음을 맡기려 노력했고,
불안함도 물론있지만, 행복하다.

흥미로 시작해 설렘 그리고 심장 터질 듯한 긴장
그걸 항상 새롭게 지속하는 삶을 사는 게 목표야
그게 내가 여기 있고, 살아 있다는 걸 알게 해주니까..


20131015

by 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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